캐비넷클럽 뮤지엄: 콰야 X 라이즈호텔 전시 <Knock, Knock> Program
콰야 작가 개인전
밤의 사색과 침묵이라는 의미를 담은 '콰야’.
따뜻한 색감과 화법을 통해 지극히 주관적인 장면들을 캔버스에 담아 다양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 콰야 작가와 함께
2020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전시를 라이즈 호텔에서 진행했습니다.
When 2020. 11. ~ 2020. 12.
Where RYSE HOTEL 홍대 B1
Play with RYSE HOTEL, 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