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철물
동네 집수리 컨시어지 서비스
정음철물은 공간 및 인테리어 기반 크리에이터의 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편집숍이자 DIY 라이프의 실천을 독려하는 브랜드입니다. 1993년부터 연희동의 사랑방이었던 철물점 정음전자를 재해석하여 오늘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지역 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워크숍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스스로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철물을 넘어 리빙&라이프스타일 편집상점으로의 확장을 지향하며, 다채로운 키워드를 통해 분류하고 엄선한 관련 브랜드의 제품 큐레이션을 선보입니다.
Space 정음철물
Lifestyle Creator 목수, 건축 작가 등
Business Partner 쿠움 파트너스, 무인양품, 프로젝트 데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