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기반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로컬브랜드 상권를 본격 육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서로 협업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시키고 상권관리 모델의 도입과 자체 역량강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이태원(어반플레이), 인천 개항로(개항마을), 공주(제민천), 군산 영화타운(지방)을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으로 선정하며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4개 지역의 창출팀은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상권의 문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기획했으며, 상권과 대중을 연결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기반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로컬브랜드 상권를 본격 육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서로 협업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시키고 상권관리 모델의 도입과 자체 역량강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이태원(어반플레이), 인천 개항로(개항마을), 공주(제민천), 군산 영화타운(지방)을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으로 선정하며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4개 지역의 창출팀은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상권의 문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기획했으며, 상권과 대중을 연결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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