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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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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플레이는 도시재생, 상권 활성화, 로컬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권위자입니다.
연남장, 연남방앗간, 아는동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음악~패션 등 70여 팀 브랜드·크리에이터 참여
060mag, 닷슬래시대시, 데이지 등 취향 재발견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물건의 소비를 진열하는 대신, 어떤 태도로 만들어졌는가를 살펴보는 캠페인형 전시가 열린다.
6일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식 개막한다.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어반플레이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다.
지난해 열린 1탄 ‘하이퍼 알고리즘’이 소비의 속도와 구조를 해부했다면, 이번 전시는 그 이후를 묻는다. 결과물보다 과정, 상품보다 태도. 모든 것이 빠르게 복제되는 시대에 이 전시는 ‘무엇을 샀는가’가 아니라 '왜 이 방식을 고수했는가’를 먼저 꺼내 든다.
전시가 제시하는 키워드는 ‘포스트 서브컬쳐’다. 하위문화가 더 이상 주변부에 머물지 않고, 도시와 브랜드의 구조 안으로 이식되는 단계다.
전시 관계자는 이를 “유행의 속도에 반응하는 취향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연결을 선택하는 소비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전시장에는 음악, 출판, 영화, 패션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70여 팀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완성된 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시간과 기준이 남긴 흔적을 아카이브처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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