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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타월, 이천쌀 캔… 디자인, 地方으로 가다

조선일보
2021-06-07


부산 영도에 올 초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아레아식스(AREA6)에는 조금 특별한 송월타올 매장이 있다. 붉은 간판에 상호를 큼지막하게 강조한 전국 대리점과 달리 이곳엔 소나무[松]와 달[月]을 소재로 디자인한 앙증맞은 간판이 걸렸다. 광안대교·갈매기 같은 부산의 상징이 들어간 수건은 전국에서 여기서만 살 수 있다. 부산이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일종의 한정판이다.

지역색(地域色)이 디자인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의 첨단을 모방해야 세련돼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 반작용으로 한때 한국적인 것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특정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유의 색깔이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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