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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싣고 영도에 상륙한 가장 ‘부산’스러운 배 '피아크'

부산일보
2021-08-11


지금 부산 여행의 가장 뜨거운 연관 키워드는 ‘영도 피아크(P.ARK)’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노후공업지역에 어느날 뚝 떨어진듯 들어선 방주 모양의 거대한 건물. 올 5월 카페와 베이커리 층이 사전 오픈하자마자 입이 딱 벌어지는 규모와 기막힌 바다 경관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났다. 정식 이름은 ‘피아크 문화복합 생산 플랫폼’. 보이는 것 이상의 전망을 품고 있는 피아크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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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가든 공간은 피아크의 심장이자 허파입니다. 소규모 매장을 쪼개서 임대하면 당장 수익은 될지 몰라도 오래가는 랜드마크가 되려면 문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서울 연남동에서 시작해 전국에서 활약해 온 도시 문화 콘텐츠 기업인 ‘어반플레이’와 경기 김포 시골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 백화점까지 진출한 밀크티 카페 ‘카페, 진정성’이 일찌감치 합류해 초기 기획과 공간 구성 컨설팅에 나섰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방주 플랫폼’이라는 뜻의 상호 피아크도 이런 취지를 담았다.

피아크는 아직 미완성이다. 5층과 6층은 피아크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식당, 소규모 행사나 결혼식 등을 염두에 두고 여러 경로로 협의하고 있다. 2층 뒤쪽 ‘백가든’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존’을 준비하고 있다. 2층 오션 가든은 공연, 마켓,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는 “전국에서도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야외 공용 공간과 전시실을 활용해 정적이고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콘텐츠가 계속 흐르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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