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금액 약 550억 원, 대지 면적 약 3,000평(9,917m²)에 달하는 건물이 부산 영도에 들어섰다. 올해 5월, 오륙도와 부산항이 넓게 펼쳐진 카페를 사전 오픈하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곳의 이름은 '피아크P.ARK', 압도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 무드등,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드비알레 스피커 등 곳곳에 배치된 값비싼 물건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페로 알려진 이곳의 정체는 전시와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 '피아크'라는 이름역시 '플랫폼(Platform)'의 첫 글자 '피P'와, 방주를 뜻하는 '아크ARK'를 합쳐 만든 것이다.
투자 금액 약 550억 원, 대지 면적 약 3,000평(9,917m²)에 달하는 건물이 부산 영도에 들어섰다. 올해 5월, 오륙도와 부산항이 넓게 펼쳐진 카페를 사전 오픈하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곳의 이름은 '피아크P.ARK', 압도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 무드등,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드비알레 스피커 등 곳곳에 배치된 값비싼 물건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페로 알려진 이곳의 정체는 전시와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 '피아크'라는 이름역시 '플랫폼(Platform)'의 첫 글자 '피P'와, 방주를 뜻하는 '아크ARK'를 합쳐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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