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주를 소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겸 보틀샵 ‘하우스오브지미’이 8월1일 MZ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연남동에 정식 오픈한다.
하우스오브지미는 전통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인 ‘우리술컴퍼니’와 로컬 매니지먼트 스타트업인 ‘어반플레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다.
전통주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K- 미식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우스오브지미 1층에 위치한 보틀샵(BOTTLE SHOP)은 프리(pre) 오픈을 통해 ‘서울의 맛’을 주제로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양조장의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였다. 보틀샵에서는 매월 로컬을 주제로 다양한 술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며, 소비자들이 전통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경험 기반 매장으로 운영된다. 2층은 다이닝으로 운영되며 전통주와 어울리는 한국 재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주를 소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겸 보틀샵 ‘하우스오브지미’이 8월1일 MZ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연남동에 정식 오픈한다.
하우스오브지미는 전통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인 ‘우리술컴퍼니’와 로컬 매니지먼트 스타트업인 ‘어반플레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다.
전통주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K- 미식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우스오브지미 1층에 위치한 보틀샵(BOTTLE SHOP)은 프리(pre) 오픈을 통해 ‘서울의 맛’을 주제로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양조장의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였다. 보틀샵에서는 매월 로컬을 주제로 다양한 술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며, 소비자들이 전통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경험 기반 매장으로 운영된다. 2층은 다이닝으로 운영되며 전통주와 어울리는 한국 재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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