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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공감 잘하고 친구 잘 사귀는 사람이 미래 인재"

중앙일보
2019-07-25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는 홍대에서 작업실을 구하려다 비싼 임대료가 부담돼 옆 동네 연남동에 안착하면서 동네를 살리는 도시기획자가 됐다.

동네에 사는 창작자를 위한 공간 '연남장'을 시작으로 근처 경의선숲길 옆엔 참기름을 판매하는 '연남 방앗간'을 열었다. 연남동의 매력적인 공간을 발굴해 창작자에게 제공하고 문화를 즐기는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행사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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