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식음료 브랜드 편집숍 ‘연남방앗간’이 서울 연남동, 광교 앨리웨이에 이어 문화역서울284(서울역 구 역사 내)에 서울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어반플레이의 대표적인 공간 브랜드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믿을 만한 먹거리들을 소개하는 편집상점 ‘연남방앗간’은 할머니의 집을 연상케 하는 연남동의 2층 고택의 본점에서 시작해 광교점을 오픈하였으며, 이번에는 보다 감도 높은 로컬 상품을 소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서울역점을 문화역서울 284에 오픈하게 되었다.

연남방앗간 서울역점에서는 앞으로 매 시즌 기획 팝업을 통해 로컬 브랜드들의 상품과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나고 메뉴로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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