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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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잠자는 이야기의 재발견’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


매년 형식적으로 열리는 축제가 따분했던 홍주석 대표. 그는 재미있는 고등학교 축제를 만들어보겠다는 공약으로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당선 후 그는 선생님, 졸업 선배, 그리고 주변 학교까지 모두 즐기는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 성대모사 대회가, 체육대회 날에는 경기 해설 중계가 펼쳐졌다.

10여 년이 흐른 2013년, 그는 연남동에 작업실을 차렸다. 작업실의 이름은 ‘어반플레이(UrbanPlay)‘, 도시의 복잡한 이슈를 유쾌한 놀이로 풀어보자는 뜻을 담은 공간이었다. “도시에도 OS(운영체제)가 필요하다.”는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문화창조벤처단지 내 사무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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