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길목에서 들은 이야기 '초량' 도시 프로젝트
걸으면서 듣는 초량동 오디오 가이드 북
영진어묵과 초량 원도심의 홍보를 위해 제작되었다. 부산의 길목에서 들은 이야기 '초량'은 뻔한 홍보책자와 가이드북에서 벗어나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특별한 가이드북을 제시한다. 오래된 도시만큼 오래된 이야기가 많은 초량동을 보여주기 위해 가이드북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소개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감성 가득한 글을 보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When 2016. 06. 15. ~ 2016. 11. 28.
Where 부산 동구 초량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