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외국인배움터
외국인을 위한 한글 체험 콘텐츠
한글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이 전시 체험을 통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언어적 원리를 이해하고 그 독창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상설 전시 콘텐츠입니다.
외국인에게 낯선 한글을 익숙한 콘텐츠와 미디어의 접목을 통해 소개하고, 관람객 스스로 한글을 “읽고, 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체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게임과 동적 요소를 결합한 디지털/아날로그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가진 한글에 대한 관심을 온라인 경험으로 연결, 확장하여 한글을 지속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문화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When 2014. 07. 01. ~ 2014. 10. 01.
Where 국립한글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