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 미리보기
성심당 60주년 전시 미리보기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은 성심당 60년의 스토리 아카이브를 5개 섹션으로 재구성한 미리보기 팝업 전시입니다. 창업 60주년을 앞두고 성심당이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대전과 함께 성장한 성심당을 통해 저마다 나의 도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튀소 정거장
튀소 박스 모형의 인포메이션 및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심당, 대전과 만나다
대전역 앞 작은 찐빵 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에서 오늘의 성심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대전의 역사를 프로젝트 맵핑 애니메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성심당 역사를 느끼다
60년 역사의 흐름을 매스미디어의 흐름에 맞춰 재조명한 섹션입니다. 신문, 라디오, TV, 컴퓨터, 모바일 등 시대별 대표 매체를 통해 성심당 역사 아카이브를 읽고, 듣고, 보고, 느껴볼 수 있습니다.
성심당,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
초창기 빵 봉투부터 시대적으로 변화해 온 성심당의 디자인을 감상하며 조금은 촌스럽지만 성심당스러운 따뜻함이 느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입니다.
튀소기네스
1980-2015년, 튀소 35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용한 재료들을 나의 도시 대전과 연결지어 인포그래픽으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튀소에 대한 각자의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튀소방명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When 2015. 07. 18.
Where 성심당 본관, 케익부띠끄 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