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바이펜 : EMPTY
MZ 세대를 대표하는 그래피티 작가 3인의 전시
그래피티 아트를 ‘비우는 예술’로 정의하는 MZ 세대 대표 그래피티 작가의 3인이 빈 공간 속 비움으로 드러나는 숨겨진 자아와 수많은 생각들을 각자의 개성을 통해 자유롭게 분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참여 작가들은 공간 컨셉과 연결되는 연출과 그래피티를 통해서 팬데믹으로 인해 억압된 사회 전반의 감정 속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When 2022. 05. ~ 2022. 07.
Where 캐비넷클럽 2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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